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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 출전 각오, “나에게 찾아온 결전의 날, 도전할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1 16:22
2014년 2월 11일 16시 22분
입력
2014-02-11 16:17
2014년 2월 11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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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 각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25·서울시청)가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소감을 남겼다.
11일 이상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 치의 실수도 냉정하게 반영되는 것, 그것이 시합이다”라며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흘러 또 다시 나에게 찾아온 결전의 날, 반갑다 또 도전할게. 잘해보자! 기운 내 할 수 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이상화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조인 18조에서 이상화는 미국의 브리트니 보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빙속여제 이상화’ 각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빙속여제 이상화 각오, 화이팅이다”, “빙속여제 이상화 각오, 긴장되겠다”, “빙속여제 이상화 각오, 꼭 금메달 소식을 전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화는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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