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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모굴스키’ 최재우, 결선 2라운드서 아쉬운 실격… “평창에서 보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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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10:01
2014년 2월 11일 10시 01분
입력
2014-02-11 09:56
2014년 2월 11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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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스키 최재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결선 2라운드에 출전한 모굴스키 국가대표 최재우가 실격 처리됐다.
최재우는 10일(현지시간)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2차 예선에서 21.90점으로 2위에 올라 총 20명이 겨루는 결선 1라운드에 진출했다.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가 동계올림픽 결선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라운드에서 최재우는 22.11점으로 10위를 기록해 상위 12위까지 진출하는 2라운드에 올랐지만 최재우는 2라운드에서 코스 이탈로 실격 처리돼 최종 결선에는 진출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모굴스키 최재우’ 실격에 누리꾼들은 “모굴스키 최재우, 멋진 경기였다”, “모굴스키 최재우, 자랑스럽다”, “모굴스키 최재우, 평창에서 보자”, “모굴스키 최재우, 다음 올림픽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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