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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데뷔전, 1라운드 TKO 승...‘과거 학교 짱 전설 사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0 21:20
2014년 2월 10일 21시 20분
입력
2014-02-10 19:36
2014년 2월 10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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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형빈 데뷔전, 1라운드 TKO 승...‘과거 학교 짱 전설 사실?’
‘윤형빈 TKO승’
개그맨 윤형빈(34)이 종합 격투기 데뷔전에서 타카야 츠쿠다(23·일본)를 상대로 TKO승을 거뒀다.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 대회에 출전한 윤형빈은 1라운드 4분 11초만에 상대선수인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23·일본)를 TKO로 쓰러뜨렸다.
이날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의 펀치를 흘려보낸 후 상대의 턱에 카운터펀치를 꽂아 그대로 KO시켰다.
경기 초반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 선수의 펀치를 몇차례 허용하기도 했으나 강한 맷집으로 이내 안정을 찾았고, 1라운드 종료 1분여를 남기고 강력한 라이트 훅 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마무리졌다.
한편 윤형빈의 승리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에서는 과거 그가 학창시절 ‘싸움짱’이었다는 소문이 다시 붉어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윤형빈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고등학교 시절 3개 학교 통합짱이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부정하지 않겠다”고 답해 화제된 바 있다.
영상뉴스팀
[윤형빈 T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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