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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선수의 손 크기, 손바닥이 보통 사람 얼굴만 해…‘괴물 못지 않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4 18:32
2014년 1월 24일 18시 32분
입력
2014-01-24 17:35
2014년 1월 24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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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선수의 손 크기. 사진출처=파야 돌시 트위터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손바닥이 보통 사람 얼굴만 해…'괴물 못지 않아'
농구 선수의 손 크기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농구 선수의 손 크기'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손이 마주 대어져있다. 농구선수로 추정되는 거대한 손은 일반인의 손을 손바닥만으로 감쌀 법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사진은 캐나다의 미프로농구(NBA) 관련 리포터인 파얄 도시(Payal Doshi)가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것. 파얄 도시는 NBA 밀워키 벅스의 지아니스 안테토쿰포와 손을 마주 댄 사진을 올렸다.
지아니스 안테토쿰포는 나이지리아 출신 농구 선수로, 2m8cm의 키에 손 길이가 무려 25센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어마어마하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최홍만보다 더 클 것 같은데", "농구 선수의 손 크기, 농구공 잡고도 남을 듯",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장난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농구선수의 손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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