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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지는 해’? 스포츠 선수 인기순위 3위 밖으로 밀려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6 19:46
2013년 12월 16일 19시 46분
입력
2013-12-16 16:12
2013년 12월 16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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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 에인트호벤 박지성. 사진=PSV 에인트호벤 공식 페이스북.
뜨는 해가 있으면 지는 해도 있는 법.
'괴물'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전자라면 박지성(32·PSV 에인트호번)은 후자에 속한다.
류현진이 여론조사 전문 회사 한국갤럽이 16일 발표한 '2013년을 빛낸 스포츠 선수' 1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2007년부터 해마다 발표하는 이 조사에서 처음 1위에 올랐다. 반면 박지성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년 연속 '톱3'에 들었으나 이번에는 4위로 밀려나 그의 시대가 저물고 있음을 보여줬다.
류현진은 한국갤럽이 지난달 1일부터 18일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개별 면접 방식의 설문조사(2명까지 복수 응답)에서 51.4%의 지지를 얻어 올해 한국을 빛낸 스포츠 선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금껏 한 번도 톱5에 들지 못했던 류현진은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쳐 작년 8위에서 7단계를 껑충 뛰어올랐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35.2%의 선택을 받은 2위에 올랐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는 김연아는 지난 3월 세계 선수권 우승을 차지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김연아는 2007~2009년 3회 연속 이 부문 1위에 올랐으며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간은 2위에 자리했다. 작년 4위로 떨어지며 잠시 주춤했으나 올해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이 조사에서 7년 연속 톱5에 든 선수는 김연아와 박지성이 유이하다.
지난해 올해의 선수 1위를 차지했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는 24.9%의 지지율로 3위로 순위가 2계단 내려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생활을 접고 '친정'격인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에 복귀한 박지성은 18.8%의 지지로 4위에 올랐다.
류현진과 함께 메이저리그를 호령한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17.0%의 지지를 얻어 5위에 자리했다.
박태환의 순위 하락도 눈에 띈다. 박태환은 2007년부터 6년 연속 '톱3'에 머물며 '국민 남동생'으로 통했으나 런던 올림픽 이후 한동안 후원사를 구하지 못 하는 등 어려움을 겪으며 올해 조사에선 6위(5.9%)로 뚝 떨어졌다.
이어 이대호(4.7%·오릭스 버펄로스), 손흥민(4.5%·레버쿠젠), 기성용(3.1%·선덜랜드), 이승엽(1.9%·삼성 라이온즈)이 7~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야구(4명)와 축구(3명)가 톱10안에 가장 많은 이름을 올려 양대 인기 종목임을 입증한 가운데 두 종목에서 10위안에 든 국내파는 이승엽이 유일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 응한 남성과 여성의 선호도가 확연히 갈려 남성은 류현진을 여성은 김연아를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사진=PSV 에인트호벤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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