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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과거 발언 “최초 고졸 출신 아나운서, 10배 더 노력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3 17:24
2014년 3월 13일 17시 24분
입력
2013-12-12 15:34
2013년 12월 12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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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서영 고졸 학력 언급/KBS 2TV '해피 투게더3' 캡처)
'야구여신' 최희 공서영 아나운서가 각각 퇴사해 연예기획사와 계약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공서영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공서영은 지난 9월 방송된 KBS 2TV '해피 투게더3'에 출연, 자신의 학력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공서영은 걸그룹 '클레오' 5집에 잠깐 교체 멤버로 활동한 후 5년 간 폐인생활을 하던 중 스포츠채널 보다가 스포츠 아나운서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
공서영은 직접 스포츠채널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고졸 출신임을 밝히면서 "학력 사항이 문제가 되냐"고 질문했었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학력 조항이 폐지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공서영은 스포츠 아나운서에 도전해 합격했다며, 자신이 최초의 고졸 출신 아나운서라고 설명했다.
공서영은 "(고졸 출신 아나운서라)어깨가 더 무거웠다. 못 하면 안 좋게 보니까. 대신 남들보다 열 배는 노력했다. 똑같은 실수를 하더라도 '쟤는 몰라서 그래' 같은 그런 편견을 깨기 위해 잠도 안 자고 노력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2년생인 공서영은 최근 XTM를 퇴사, 연예기획사와 계약하고 본격적인 방송인으로서의 길을 걸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서영 아나운서의 절친으로 알려진 최희 아나운서도 KBS N을 퇴사해 본격적으로 연예활동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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