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볼빅, 유럽여자골프 2년째 타이틀 스폰서
동아일보
입력
2013-12-10 03:00
2013년 12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이 2년 연속 유럽 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9일 호주 퀸즐랜드 주 골드코스트의 RACV 로열 파인스 리조트에서 LET 관계자 등과 ‘볼빅 RACV 호주 마스터스’ 대회 조인식을 갖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25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내년 2월 7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다.
#볼빅
#유럽 여자프로골프투어
#타이틀 스폰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큰 무대만 서면 실수하는 나… ‘금메달 마인드’가 필요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