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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네티즌들 응원 이어져… “믿고 보는 김연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6 17:13
2013년 12월 6일 17시 13분
입력
2013-12-06 16:26
2013년 12월 6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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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동아 DB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김연아의 드레스 리허설에 관심이 집중됐다.
김연아는 6일(한국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쇼트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총 24명의 선수 중 15번을 뽑은 김연아는 3조 3번째 선수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6일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김연아는 밤 10시 57분 링크에 들어가 6분 간 몸을 푼 뒤 13번 미콜 크리스티니(이탈리아), 14번 아가타 크리거(폴란드)에 이어 연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새 쇼트 프로그램인 ‘Send in the Clowns’(어릿 광대를 보내주오)와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인 ‘Adios Nonino’(아디오스 노니노)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아는 드레스 리허설을 앞두고 “쉬어가는 파트가 없다. 하는 사람으로서는 많이 힘든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그만큼 잘 했을 때 더 좋은 프로그램이 된다”면서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파이팅!”, “지켜볼게요”, “믿고 보는 김연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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