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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과거 김동현에 ‘굴욕’ 안긴 사연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0 11:08
2013년 10월 10일 11시 08분
입력
2013-10-10 11:04
2013년 10월 10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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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소율-김동현/MBC
배우 신소율이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면서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방송이 다시금 관심을 모았다.
신소율과 김동현은 8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신소율은 김동현, 배명호, 추성훈 등 3인 사이에서 홍일점으로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동현과 배명호가 신소율에게 적극적인 호감을 보였다. 이날 두 사람 중 선택을 해달라는 제안에 신소율은 배명호에게 백허그로 마음을 전해 김동현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한편, 신소율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김동현 선수의 UFC 9승을 응원합니다"라는 글로 김동현을 응원했다. 평소 신소율은 이종격투기에 관심이 많다고 밝혀왔다.
김동현은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의 조제 코레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9' 웰터급 매치에서 에릭 실바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김동현은 UFC 9승째를 달성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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