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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월드컵] 안현수, 남자 500m 금메달…‘주먹 불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5 21:51
2013년 10월 5일 21시 51분
입력
2013-10-05 18:33
2013년 10월 5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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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욱 기자 cut@donga.com
'돌아온 황제' 안현수(빅토르 안·러시아)가 남자 500m 금메달을 따내며 건재를 과시했다.
안현수는 5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2차 월드컵 남자 500m 경기에서 워 다이징(중국)과 박세영(20·단국대)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초반 스타트에서 3위로 시작한 안현수는 특유의 기민한 몸놀림으로 2위로 달리던 블라디미르 그리고레프(러시아)를 따라잡은 뒤, 여세를 몰아 워 다이징마저 따라잡으며 1위를 차지했다.
1위로 골인한 안현수는 주먹을 불끈 쥐며 감격을 드러낸 뒤, 여러 차례 트랙을 돌며 자신을 응원해준 한국 관객들에게 손을 들어 답했다. 안현수는 시상식에서도 환하게 웃어보였다.
안현수는 이날 500m 금메달, 1500m 동메달을 따내며 코앞에 닥친 2014 소치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을 가로막을 유력한 후보임을 새삼 증명했다.
초반 4번째 자리에 자리잡은 박세영은 빠르게 앞 선수들과의 차이를 좁혀나갔으나, 그리고레프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의도치 않게 진로를 방해받아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심석희(16·세화여고)와 조해리(27·고양시청)가 출전한 여자 500m에서 한국은 노 메달에 그쳤다. 조해리는 일찌감치 준준결승에서 탈락했고, 혼자 살아남은 심석희도 결승에서 4위에 올라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심석희는 초반 스타트가 늦어 4위로 출발한 뒤, 결국 그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500m에서 강자로 군림해온 중국은 왕 멍과 판 커신(이상 중국)이 1-2위를 장악한 이후 추월을 허용치 않으며 각각 금-은메달을 따냈다.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500m 시상에는 진선유(25) 현 단국대 코치가 나섰다. 왕 멍은 진선유를 격하게 포옹, 한때의 라이벌에 대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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