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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즌 20호 홈런 작렬…이틀 연속 아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2 20:16
2013년 8월 22일 20시 16분
입력
2013-08-22 19:54
2013년 8월 22일 1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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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스포츠동아 DB
'이대호 20호 홈런'
'빅보이' 이대호(31·오릭스 버펄로스)가 이틀 연속 대포를 쏘아올렸다.
이대호는 22일 후쿠오카현 야후돔에서 열린 2013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팀이 4-0으로 앞선 가운데 이대호는 상대 선발 호아시 가즈유키의 4구째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아치를 그려냈다. 시즌 20호 홈런이다.
전날 소프트뱅크전에서 19호 홈런을 쳐내며 짜릿한 손맛을 본 이대호는 이틀 연속 대포를 작렬하며 한껏 타격감을 자랑했다.
'이대호 20호 홈런'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대호 20호 홈런 축하! 몰아치기 하면 이대호", "'이대호 20호 홈런' 내일 추신수가 대활약하겠다", "이대호의 거포본능은 살아있네", "'이대호 20호 홈런', 이대호에게 부진이란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오릭스는 이대호의 홈런에 힘입어 5회초 현재 5-0으로 앞서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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