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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 “비키니 입을 준비 다 됐는데…” 탄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5 10:41
2013년 8월 5일 10시 41분
입력
2013-08-05 10:31
2013년 8월 5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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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운서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일 때문에 여행 못 가는 신세를 한탄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비키니 입을 준비 다 됐는데… 현실은 근무의 연속이네요. 막내의 설움. 해운대엔 80만 명이 몰렸다는데, 저는 찜통더위 주말에 바다 사진만 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지원 아나운서는 숄더 컷이 들어간 민트색 반팔 티셔츠와 데님 소재의 핫팬츠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뒷머리를 쓸어올리며 잘록한 뒤태를 공개하는가 하면, 살짝 몸을 숙인채 옆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해 탄탄한 볼륨감을 드러냈다. 본인 말대로 '비키니 입을 준비 다 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것.
정지원 아나운서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지원 아나운서 고생 많으시네요 얼른 휴가 가셨으면~", "정지원 아나운서 비키니 보고 싶네요", "정지원 아나운서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1년 KBS에 입사한 정지원 아나운서는 '비바 K리그', '도전 골든벨' 등을 진행했으며, 아이큐(IQ) 156의 멘사 회원 이력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5월에는 몇 달간의 맹연습을 통해 프로야구 마운드에서 명품 시구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정지원 아나운서 사진=정지원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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