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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최강희’ 홍명보 전 감독 유력… 내정설 돌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6-19 08:26
2013년 6월 19일 08시 26분
입력
2013-06-19 06:53
2013년 6월 19일 0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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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물망에 오르고 있는 홍명보 전 감독.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온 국민의 관심을 모은 이란전 이후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다음 감독으로 홍명보(44)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최종전에서 0-1로 패했다.
비록 패했지만 한국은 4승 2무 2패 승점 14점으로 이란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해 브라질 행 티켓을 따냈다.
이후 당초 예선까지만 대표팀을 이끌기로 했던 최강희 감독의 후임으로 여러 명의 후보가 거론됐다.
이 가운데 지난 2012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영원한 리베로라 불리며 홍명보 전 감독의 이름도 언급됐다.
홍명보 전 감독은 2009 FIFA 20세 이하 청소년 월드컵 8강, 2010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동메달,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등 국제무대에서 지도력을 검증 받았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홍명보 전 감독에게 성인 대표팀 감독을 맡기는 건 아직 이르다는 지적도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미 축구협회가 홍명보 전 감독을 후임 감독으로 내정한 채 발표 시기만을 엿보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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