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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괴물’ 류현진, 양키스전 앞두고 ‘뉴요커’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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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10:37
2013년 6월 18일 10시 37분
입력
2013-06-18 10:32
2013년 6월 18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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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뉴욕 거리 인증샷. 사진=류현진 트위터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와의 일전을 앞두고 ‘뉴요커’로 변신했다.
류현진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 거리에서... 사람 많네’라는 짤막한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살펴보면 류현진은 검정색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쓰고 음료수를 마신 채 뉴욕 거리를 응시하고 있다.
오는 19일 뉴욕 양키스전 등판을 앞두고 세계 최고의 도시에서 잠시 휴식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다.
시즌 7승에 도전하는 류현진은 한국시간으로 19일 오전 8시 10분 미국 뉴욕주 브롱스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지난 경기까지 13차례 선발 등판해 6승 2패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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