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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퍼거슨 은퇴 이미 알고 있었다”… 시즌 내내 감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4 09:01
2013년 5월 14일 09시 01분
입력
2013-05-14 08:01
2013년 5월 14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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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최근 은퇴를 선언한 명장 알렉스 퍼거슨의 결심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전해 화제다.
벵거 감독은 14일(한국시각) 영국 현지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퍼거슨 감독의 은퇴 소식에 놀라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고 말해왔고, 또한 시즌 내내 몇 번이나 퍼거슨이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것이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앞서 벵거는 퍼거슨이 지난 8일 은퇴를 선언한 후 상당한 아쉬움을 나타내며 퍼거슨과 같은 지도자를 본 적이 없다며 칭송했다.
한편, 퍼거슨은 마지막 올드 트래포드 경기였던 13일 스완지 시티와의 2012-13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제 관심은 퍼거슨 감독의 맨유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20일 웨스트 브룸과의 2012-13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에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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