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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이탈’ 조니 쿠에토 복귀 임박… ‘신수내티’ 더 강해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3 09:10
2013년 4월 23일 09시 10분
입력
2013-04-23 06:51
2013년 4월 23일 0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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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부상으로 이탈했던 ‘추추트레인’ 추신수(31)의 소속팀 신시내티 레즈 에이스 조니 쿠에토가 돌아온다.
미국의 신시내티 지역지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부상으로 이탈한 쿠에토가 22일 첫 번째 투구를 했고 곧 마운드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쿠에토는 지난 1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 1아웃까지 잡은 후 갑작스레 강판됐다.
강판 이유는 오른쪽 광배근 염좌. 흔히 말하는 담이 오는 증상. 쿠에토는 강판 당시 오른쪽 팔꿈치 위쪽을 만지며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하지만 쿠에토 이탈 전 까지 4승 5패를 기록한 신시내티는 이후 추신수의 타격이 폭발하며 21일 경기까지 11승 8패 승률 0.579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첫 투구를 마친 쿠에토는 2~3번의 등판을 거를 것이라는 예상대로 내달 초 마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활화산 같은 타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에이스 쿠에토의 투구가 더해진다면 신시내티는 지난해에 이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연패에 쉽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유의 트위스트 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쿠에토는 지난해 19승 9패 평균자책점 2.78로 뛰어난 활약을 했다. 이번 시즌 역시 3경기에 나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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