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베컴, 1년 수익 564억원…최고 수익 기록
동아닷컴
입력
2013-04-18 09:06
2013년 4월 18일 09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데이비드 베컴
[동아닷컴]
지난 2012년 최고의 수익을 올린 축구 선수는 데이비드 베컴(38·파리생제르맹)이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조사 결과 베컴은 지난해 무려 3300만 파운드(약 564억원)를 벌어들였다. 이중 2900만 파운드(약 496억원)가 광고 수입이다.
수익 2위는 2880만 파운드(약 492억 원)를 벌어들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 3위는 2600만 파운드(약 445억원)의 리오넬 메시(26·바르셀로나)다.
세계 최고의 가치를 지닌 축구단은 레알 마드리드가 차지했다. 포브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21억 5000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 1위에 올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억 7000만 파운드를 기록, 2004년 이후 처음으로 1위 자리에서 밀려났다. 바르셀로나가 3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이 4-5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