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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심경 고백, “한국에 두고온 한혜진 걱정돼” 애틋!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9 10:25
2013년 3월 29일 10시 25분
입력
2013-03-29 10:18
2013년 3월 29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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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기성용 심경 고백’
축구선수 기성용(24·스완지시티)이 한혜진(32)과의 열애에 대한 지나친 관심에 심경을 고백했다.
기성용은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직 많은 기사와 관심이 참 어렵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는 영국으로 왔기 때문에 그 어떤 상황도 접하지 못 하지만 한국에 있는 그분은 여러 가지로 걱정된다. 우리가 앞으로 잘 만날 수 있게 그저 지켜봐 주시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기성용은 “그분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중심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모든 걸 다 떠나서 한 사람으로서 성실하고 지혜로웠기에 모든 상황들은 나에게 장애물이 되지 못했다”며 한혜진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기성용 페이스북 갈무리
또한 “그래서 더 미안하고 한국에 혼자 남겨두고 와서 더 걱정된다. 우리를 둘러싼 여러 가지 상황들이 여러분들에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일수 있지만 서로의 대한 사랑과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렵지 않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기성용은 “이렇게 저렇게 설명하지 않아도 앞으로 행복하게 잘 만난다면 여러분들도 좋아하실 거라 믿는다. 그분에게 상처주지 않길 바란다”며 지나친 관심에 대한 자제를 부탁했다.
기성용 심경 고백에 네티즌들은 “정말 애틋하다”, “기성용 같은 상남자가 저러는데 누가 안 반해”, “기성용 심경 고백에서 한혜진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기성용 심경 고백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한혜진 역시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누구에게 상처될 만한 행동은 한 적이 없다”며 양다리 루머를 해명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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