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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8)가 19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스키선수 린지 본(28)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 4장을 공개하며 그동안 루머로 돌던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우즈는 사진과 함께 “친구사이였던 린지 본과 최근 많이 가까워졌고 지금은 사귀고 있다”며 “비밀을 지켜준 지인들에 감사한다”는 글을 통해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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