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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 출전’ 함부르크, 3경기 만에 귀중한 승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3-11 09:18
2013년 3월 11일 09시 18분
입력
2013-03-11 07:33
2013년 3월 11일 0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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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손흥민.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1·함부르크 SV)이 교체 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손흥민은 11일(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트트가르트와의 2012-13 분데스리가 25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26분 데니스 아오고와 교체투입 돼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기대했던 시즌 10호 골은 터지지 않았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들어 교체 선수로 출전한 것은 지난해 12월 3일 볼프스부르크와의 15라운드 이후 두 번째다.
당시 손흥민은 부상으로 한 경기를 결장하고 난 후 후반 8분부터 그라운드를 밟은 바 있다.
함부르크는 최근 1무 1패로 부진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후반 5분 아르티옴스 루드네브스가 터트린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승리로 함부르크는 11승 5무 9패 승점 38점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6위에 올라있다.
한편, 함부르크는 오는 16일 아우크스부르크와 분데스리가 26라운드를 치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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