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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흥민 6호골’ “오프사이드 논란, 신경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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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10:10
2012년 11월 18일 10시 10분
입력
2012-11-18 09:44
2012년 11월 18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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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아닷컴]
손흥민(함부르크)이 시즌 6호골을 터뜨리며 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오프사이드 논란이 있었지만, 손흥민은 “그런 일에 신경쓰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함부르크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마인츠를 1-0으로 제압했다.
균형을 깨뜨린 결승골은 바로 후반 19분 손흥민의 발에서 나왔다. 손흥민은 막시밀리안 바이스터의 크로스 때 재빨리 침투해 오른발슛을 상대 골문에 꽂아넣었다.
하지만 이 골에 대해 오프사이드 논란이 일었다. 손흥민이 아니라 바이스터의 위치 때문이었다. 마인츠 선수들은 바이스터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고 항의했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구단 홈페이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프사이드는 중요하지 않다. 골로 인정됐고, 우리가 이겼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이어 “행운의 승리였다. 우리 모두가 승리를 위해 열심히 싸웠다. 골은 내 것이 아닌 팀의 것"이라며 기쁨을 동료들과 함께 했다.
함부르크는 이날 승리로 승점 17점을 기록, 리그 8위로 올라섰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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