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메시 앞세운 아르헨티나, 칠레 꺾고 남미 예선 1위 질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7 15:36
2012년 10월 17일 15시 36분
입력
2012-10-17 14:50
2012년 10월 17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25·FC 바르셀로나)를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원정에서 칠레를 꺾었다.
아르헨티나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칠레 산티아고의 훌리오 마르티네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남아메리카예선 9차전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6승 2무 1패 승점 20점을 기록하며, 2위인 에콰도르(승점 17점)와의 격차를 3점 차로 벌리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역시 메시였다. 메시는 전반 28분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왼발 슛으로 칠레의 골망을 흔들며 1-0을 만들었다.
메시의 선제골에 기세가 오른 아르헨티나는 전반 31분 곤살로 이과인(25)이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왼발 슛을 날려 두 번째 결승골이 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홈 팀이었던 칠레는 후반 들어 거센 반격에 나섰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후반 45분 펠리페 구티에레즈가 1골을 만회하는데 그쳐 체면치례에 만족해야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20명 피해 ‘KT 소액결제 사건’… 경찰, 중국인 주범 인터폴 수배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