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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남자 축구 8강 대진표를 보니…韓·日 ‘엇갈린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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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17:00
2012년 8월 2일 17시 00분
입력
2012-08-02 17:00
2012년 8월 2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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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남자 축구 8강 대진표 확정
‘런던올림픽 축구 8강 대진표’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8강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희비가 엇갈렸다.
B조 2위로 8강에 오른 홍명보호는 8강에서 A조 1위인 영국 단일팀과 쉽지 않은 일전을 치르게 된다. 또 영국을 이긴다 하더라도 강력한 우승후보인 브라질과 4강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커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반면 D조 1위로 8강에 오른 일본은 C조 2위인 이집트와 8강전에서 맞붙게 되고,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멕시코 세네갈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 일본으로서는 최상의 대진표라고 볼 수 있다.
우리와 오는 5일 새벽 3시30분(한국 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 밀레니엄 경기장에서 일전을 벌이게 된 영국 대표팀은 1960년 이후 52년 만에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단일팀을 구성해 올림픽 무대에 등장했다.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라이언 긱스(맨체스터유나이티드), 크레이그 벨라미(리버풀), 다니엘 스터리지(첼시) 등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여기에 아론 램지(아스널), 톰 클레버리(맨체스터유니이티드), 스콧 싱클레어(스완지시티) 등 유망주들이 즐비하다.
한편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8강 대진은 한국-영국, 브라질-온두라스, 멕시코-세네갈, 일본-이집트로 결정됐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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