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런던 2012]‘골든 데이’ 꿈 물거품… ‘하지만 잘 싸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29 04:55
2012년 7월 29일 04시 55분
입력
2012-07-29 04:35
2012년 7월 29일 0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종오. 동아일보DB
‘골든 데이’ 꿈은 수포로 돌아갔다. 개막 첫날 최대 금메달 4개를 노렸던 한국 선수단은 결국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에 만족해야 했다.
당초 한국 시각으로 28일 밤과 29일 새벽 사이에 한국이 노렸던 금메달은 총 4개. 공기권총 10m의 진종오를 비롯해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남자양궁 단체전, 수영 자유형 400m 박태환, 여자 펜싱 플뢰레의 남현희가 그 주인공.
하지만 이 네 명의 선수 중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진종오가 유일했다. 진종오는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100.2점을 쏴 본선 588점과 합쳐 688.2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네 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른 진종오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골든 데이’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지만 이후 경기에서는 금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지난 2000 시드니올림픽부터 2008 베이징올림픽까지 3연패를 이룩했던 남자양궁 단체가 준결승에서 세계 최강으로 불리는 미국에 덜미를 잡힌 후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또한, 2008 베이징올림픽의 한을 설욕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출전한 남현희는 준결승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연거푸 경기 막판에 무너지며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것.
이어 ‘마린보이’ 박태환마저 실격 후 판정번복 등의 시련을 겪은 뒤 출전한 결선 무대에서 라이벌 쑨양의 벽을 넘지 못하며 한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 꿈은 물거품이 됐다.
하지만 무리한 설레발에 가까웠던 ‘골든 데이’란 목표 아닌 목표를 제하고 본다면 메달을 목표로 한 4개의 종목 중 3개의 종목에서 메달을 따내며 만족할만한 개막 첫 날을 보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최상엽, 이봉원·박미선 아들이었다…“성 바꿔 데뷔”
2
“거실에 누웠는데 뱀이”…양주 아파트 배수관 타고 들어온 듯
3
전원주, 보증금 10억 실버타운 보고 “계약서 가져와”
4
[오늘의 운세/7월 2일]
5
유튜버 육은영쌤, 日서 ‘어깨빵 남성’ 참교육 눈길
6
[단독]與, 홍명보·정몽규 불러 청문회 연다…‘감독 선임’ 추궁
7
“부정선거 없었다” 47% “있었다” 42%…20·30대는 ‘있었다’가 많아
8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9
“주사 한 번에 관절염 회복”…美 연구진 새 치료법 개발 [노화설계]
10
선관위, 이제서야 “투표지 100% 인쇄”… 노태악 “배우자 출장비 반납”
1
李 “압력 넣는다고 옮기는 기업 어딨나…그런 생각이 구태”
2
“스벅 가야지”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선수는 조사뒤 심의”
3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4
한동훈 “배재고 잘못했지만, 스벅도 영업정지 안 당해…징계 과도”
5
李, 박정희·DJ 언급하며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역사적 결단”
6
[단독]“호남 최대 태양광 발전, 0~6시 전력공급 0.01%”
7
광주 반도체 단지에 주52시간 완화 검토
8
한국사 강사 최태성, 배재고 논란에 “저 자신 부끄러워”
9
‘광주 팹’ 주52시간 완화 검토…세제-금융-인허가 원스톱 지원
10
선관위, 이제서야 “투표지 100% 인쇄”… 노태악 “배우자 출장비 반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최상엽, 이봉원·박미선 아들이었다…“성 바꿔 데뷔”
2
“거실에 누웠는데 뱀이”…양주 아파트 배수관 타고 들어온 듯
3
전원주, 보증금 10억 실버타운 보고 “계약서 가져와”
4
[오늘의 운세/7월 2일]
5
유튜버 육은영쌤, 日서 ‘어깨빵 남성’ 참교육 눈길
6
[단독]與, 홍명보·정몽규 불러 청문회 연다…‘감독 선임’ 추궁
7
“부정선거 없었다” 47% “있었다” 42%…20·30대는 ‘있었다’가 많아
8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9
“주사 한 번에 관절염 회복”…美 연구진 새 치료법 개발 [노화설계]
10
선관위, 이제서야 “투표지 100% 인쇄”… 노태악 “배우자 출장비 반납”
1
李 “압력 넣는다고 옮기는 기업 어딨나…그런 생각이 구태”
2
“스벅 가야지”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선수는 조사뒤 심의”
3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4
한동훈 “배재고 잘못했지만, 스벅도 영업정지 안 당해…징계 과도”
5
李, 박정희·DJ 언급하며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역사적 결단”
6
[단독]“호남 최대 태양광 발전, 0~6시 전력공급 0.01%”
7
광주 반도체 단지에 주52시간 완화 검토
8
한국사 강사 최태성, 배재고 논란에 “저 자신 부끄러워”
9
‘광주 팹’ 주52시간 완화 검토…세제-금융-인허가 원스톱 지원
10
선관위, 이제서야 “투표지 100% 인쇄”… 노태악 “배우자 출장비 반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제 미용실서 80대男 흉기 휘둘러…남녀 2명 부상
임신한 외국인 미국 못 가나…원정 출산 규제 강화 움직임
대법원, 9일 윤석열 비상계엄 첫 선고…‘체포방해·국무회의’ 쟁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