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정조국, 친정팀 FC서울 복귀
동아일보
입력
2012-07-07 03:00
2012년 7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축구 FC 서울은 프랑스 오세르에서 활약하던 정조국이 복귀한다고 6일 밝혔다. 2003년 안양 LG(현 FC 서울)에 입단한 정조국은 2010년까지 서울에서 활약하며 63골(209경기)을 터뜨린 뒤 프랑스로 이적했지만 오세르가 다음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됨에 따라 복귀하게 됐다.
#스포츠 단신
#축구
#프로축구
#k리그
#정조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