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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케인, MLB 역대 22번째 퍼펙트게임 달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4 14:27
2012년 6월 14일 14시 27분
입력
2012-06-14 14:09
2012년 6월 14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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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케인의 퍼펙트게임 달성 소식을 전한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초기화면.
메이저리그(미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에이스 맷 케인(28)이 퍼펙트게임을 달성했다.
케인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AT&T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단 한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고 팀의 10-0 완승을 이끌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22번째 대기록. 케인은 또 샌프란시스코 소속 투수로는 처음으로 퍼펙트게임을 기록하는 기쁨도 누렸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최근의 퍼펙트게임은 지난 4월 2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필립 험버(30)가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기록한 바 있다.
케인은 9이닝 동안 탈삼진 14개를 곁들이며 휴스턴 타선을 농락했다. 시즌 8승째(2패). 9회를 제외하고 매 이닝 삼진을 솎아냈으며 총 투구수는 125개(스트라이크 86개)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1회부터 5회까지 매회 득점하는 등 15안타 10점을 뽑아내며 케인의 대기록 달성을 확실히 도왔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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