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성창기업, 알파인스키 국가대표팀 지원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1 16:47
2012년 6월 11일 16시 47분
입력
2012-06-11 16:40
2012년 6월 11일 1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창 정연오 전무(왼쪽)-스키협회 박병돈 부회장.
성창기업지주주식회사(이하 성창기업)가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팀 지원에 나선다.
성창기업은 한국 알파인스키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한스키협회와 11일(월) 오전 11시, 성창기업지주주식회사 논현동 서울사무소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알파인 스키 대표팀은 앞으로 1년에 걸쳐 알파인 국가대표팀의 해외 전지훈련 비용 및 기타 필요 물품 구입비용을 지원받게 됐다.
성창기업은 "국민들의 관심이 전무했던 지난 2009년부터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팀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각종 물품 및 훈련비용을 지원해 왔으며, 금년에도 변함없이 알파인스키팀의 선전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며 후원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성창기업은 올해로 창립 96주년을 맞는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합판과 마루, 파티클보드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1,490억원을 달성하는 등 국내 목재산업의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스키협회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이배용 “尹, ‘王’자 무속 논란 재우려 기독교 접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