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밀어 친 게 아니고 밀려 친 겁니다.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2-05-19 07:00
2012년 5월 19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밀어 친 게 아니고 밀려 친 겁니다.
(삼성 이승엽. 올 시즌 국내무대 복귀 후 처음 밀어 쳐서 홈런이 나왔다고 하자 손사래를 치며)
○‘삭신이 쑤신다’고 문자 왔더라고요.
(넥센 홍원기 코치. 죽마고우인 한화 박찬호가 17일 잠실 두산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뒤 ‘용을 쓰며 던졌는지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더라며)
○하나도 안 아프더라고요.
(두산 최재훈. 11일 광주 KIA전에서 팔꿈치에 공을 강타당해 생긴 멍이 아직도 남아있지만 이토 코치의 “2군 갈래?” 한마디에 통증이 사라졌다며)
○그냥 ‘나이 먹은 선수’라고 해야지.
(한화 한대화 감독. 출장 경험이 별로 없는데 나이가 많은 선수는 ‘베테랑’이라고 하면 안 된다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