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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대호 안타 행진 세 번째 경기서 멈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01 17:21
2012년 4월 1일 17시 21분
입력
2012-04-01 16:48
2012년 4월 1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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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연속 안타를 쳐 이름값을 해낸 이대호(30·오릭스 버펄로스)가 정규리그 세 번째 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다.
이대호는 1일 후쿠오카의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방문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소프트뱅크와의 앞선 두 경기에서 1안타씩을 기록했던 이대호의 방망이는 이날 잠시 가동을 멈췄다.
이대호는 1회초 2사 3루에서 첫 타석에 올랐으나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또다시 유격수 땅볼로 돌아서야 했다.
7회초 이대호는 3구 삼진으로 아웃됐다.
첫 번째 공에 방망이를 휘두른 이대호는 두 번째 스트라이크를 그냥 흘려보냈다.
이대호는 세 번째 공에서 다시 한 번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공을 때리진 못했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 선 이대호는 이번에도 유격수 땅볼로 덜미를 잡혀 무안타로 경기를 끝마쳤다.
오릭스는 이날 소프트뱅크에 1-5로 져 3연패의 늪에 빠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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