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그룹 테니스 장학생 6명 선정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3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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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남녀 테니스 유망주인 강구건(안동고)과 김다혜(중앙여고)가 29일 대한테니스협회 회장사인 한솔그룹의 테니스 장학생으로 뽑혀 연간 4000만 원씩 지원받게 됐다. 신건주(건대부고), 오찬영(계광중), 송아(서일고), 김수민(중앙여중)은 연간 2800만 원씩의 장학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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