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같이 ‘승부조작 근절’ 선서

  • Array
  • 입력 2011년 7월 17일 19시 35분


코멘트

17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1 18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 대구FC경기 전에 전남 정해성 감독, 골키퍼 이운재, 대구FC 유경렬, 감독 이영진이 승부조작 근절을 위한 선서를 하고 있다.

광양|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