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병연 ‘상파울리’ 입단, ‘제2의 손흥민’ 꿈 꾼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5-18 07:55
2011년 5월 18일 07시 55분
입력
2011-05-18 07:00
2011년 5월 1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흥민 부친의 춘천 FC 출신 유망주
함부르크 라이벌 獨 2부 유스팀 입성
기량 증명땐 성인무대 조기 진출 가능
춘천 공지천 인조잔디구장에서 만난 춘천FC 유소년 클럽 김병연이 독일 분데스리가 2부 상파울리 U-19 유스팀 입단 소감을 밝히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제2의 손흥민’이 탄생할 전망이다.
축구 유망주 김병연(17)이 독일 분데스리가 2부 상파울리 U-19 클럽에 합류한다.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씨가 지도하는 춘천FC(유소년 클럽)에서 성장한 김병연은 작년과 올해 2차례 입단 테스트를 거쳐 상파울리 입단을 최종 확정했다.
“볼 키핑이 뛰어나고, 볼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는 게 손 씨의 전언. 김병연은 몇몇 서류 처리만 완료되면 2011∼2012시즌부터 상파울리 선수단에 합류하게 된다.
축구 명문 경신중을 졸업한 김병연은 고교 입학 대신, 춘천FC로 방향을 틀었다.
여기서 약 3년 동안 기본기를 익힌 김병연은 당초 함께 땀을 흘린 선배 손흥민이 안착한 함부르크SV에서 테스트를 받았으나 최종 정착지는 상파울리였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상파울리가 함부르크에 연고를 둔 함부르크SV의 지역 라이벌이라는 사실. 올 시즌 상파울리는 분데스리가에서 꼴찌(18위)에 머물러 2부 리그로 강등됐지만 두 클럽 간의 함부르크 더비전은 독일에서 최고의 매치 업 중 하나로 손꼽힌다.
상파울리는 김병연과 손흥민, 아버지 손 씨의 관계를 이미 알았음에도 4주 간 테스트에서 좋은 기량을 펼쳐낸 김병연을 주저 없이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손흥민도 함부르크 U-17 클럽에서 차근히 단계를 밟아 1군 무대에 오른 전례가 있다. 독일 클럽들의 U-19 유스 팀은 2군 리그에도 출전하고 있어 가능성만 있다면 조기에 성인 무대로 안착할 수 있다.
김병연은 “학업을 중단할 정도로 축구에 모든 인생을 올인한만큼 꼭 성공하겠다. 연봉 한 푼 받지 않고도 최고의 플레이를 펼칠 자신이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
춘천|남장현 기자 (트위터 @yoshike3) yoshike3@donga.com
사진|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3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4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5
베선트 美 재무 “13일 방한, 서울서 中 허리펑과 회담”
6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10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9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3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4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5
베선트 美 재무 “13일 방한, 서울서 中 허리펑과 회담”
6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10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9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꿀물 사서 경찰서 동행까지…치매 어르신 도운 고3 남학생
“다주택 중과세 피하자”…5월 막바지 거래신청 ‘하루 820건’ 몰려
“무릎엔 운동이 답?”…관절염 통증 줄인 ‘발끝 각도’ [노화설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