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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의 LPGA 톱 레슨] 퍼트 달인은 귀로 굴린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14 08:17
2011년 4월 14일 08시 17분
입력
2011-04-14 07:00
2011년 4월 1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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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퍼트
① 공 떠난 자리에 두 눈 고정
② 헤드업 하지말고 머리 고정
미 LPGA 투어에서 한국여자골프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김송희(23·하이트)가 올해 스포츠동아 지면을 통해 특별한 레슨을 갖는다. 투어를 통해 터득한 알짜 정보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유용한 특급 기술만을 골라 연재한다. 첫 번째 시간으로 퍼트의 기본부터 시작한다.
요즘 난다 긴다 하는 톱 프로들도 퍼트 때문에 고생이 많다. 부활을 노리는 타이거 우즈는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 15번홀에서 1.2m 이글 기회를 잡고도 버디에 만족했다. 짧은 퍼트였지만 홀 오른쪽으로 흘러 이글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퍼트의 귀재로 평가받던 신지애도 1m 퍼트에 눈물을 지었다. 기아클래식 마지막 날 18번홀에서 1m가 조금 넘는 버디 퍼트를 빼는 바람에 다 잡았던 우승 기회를 날렸다.
‘드라이버는 쇼, 퍼트는 돈’이라는 골프격언을 새삼 일깨워준 장면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골프를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쉬운 길을 두고 어려운 길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되지도 않는 드라이버를 들고 고생하는 것보다 퍼트 연습에 투자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음에도 골퍼들은 이를 마다한다. 눈앞에 보이는 화려함 때문에 드라이버 샷에 더 많은 신경을 쏟지만, 정작 타수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건 퍼트다.
퍼트는 드라이버나 아이언 샷처럼 큰 기술이 필요 없다. 대신 감각적인 요소와 섬세한 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약간의 연습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라운드 전 10∼20분만 집중해서 연습한다면 분명 ‘퍼트를 참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될 것이다.
1m 퍼트를 놓치고 나면 그 후유증은 크다. 다시 그런 기회가 왔을 때 또 실패하지 않을까 두려움이 앞선다. 김송희가 짧은 퍼트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한다.
● 짧은 퍼트 절대 실수하지 않는 방법
1. 시선을 고정하라
퍼트는 ‘눈이 아닌 귀로 들어야 한다’고 했다. 헤드업을 하지 말라는 얘기다. 퍼트하는 동안 두 눈은 항상 공을 보고 있어야 한다. 어드레스부터 스트로크 후 공이 홀을 향해 떠나는 순간까지 두 눈은 공이 있던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한다.
2. 머리를 움직이지 마라
퍼트할 때 골퍼들이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머리가 많이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시선이 클럽 헤드를 보고 있어 헤드가 움직일 때, 머리도 같이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시선은 항상 공에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3. 공 아래 동전 놓고 연습하기
머리를 움직이지 않게 하기 위한 가장 좋은 연습 방법으로는, 공 아래에 동전을 놓고 어드레스 때는 시선을 공에 고정시켰다가, 퍼트 후 공이 홀을 향해 굴러가는 동안에는 시선이 공 아래에 있는 동전을 보고 있도록 한다.
김송희
보이시한 매력을 지닌 김송희는 미 LPGA 투어 2010년 상금랭킹 8위에 오른 한국여자골프의 에이스다. 2007년 데뷔해 아직 우승은 없지만 통산 5회의 준우승을 기록 중이다. 소속은 하이트.
도움말|미 LPGA 투어프로 김송희
정리|주영로 기자 (트위터 @na1872)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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