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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감독 “한국은 아시아 최강…어려운 경기지만 최선 다할 것”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1-18 08:22
2011년 1월 18일 08시 22분
입력
2011-01-18 07:00
2011년 1월 1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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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밥 휴튼 감독. 스포츠동아DB.
인도 밥 휴튼 감독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인도는 향후 10년이 있는 팀이다.
충분히 발전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린 매우 어려운 조에 속했다. 인도에게는 매우 어려운 도전이었다.
호주, 바레인과 앞선 2경기를 모두 졌다. 예선 마지막에 만날 한국은 전력이 좋은 팀이다. 아시아 최고 수준의 전력을 갖추고 있다. 베스트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 인도 축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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