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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베컴부부 넷째 아이 임신…다산의 여왕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1 09:51
2011년 1월 11일 09시 51분
입력
2011-01-11 09:39
2011년 1월 11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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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부부. 스포츠동아DB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최근 넷째 아이를 임신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베컴부부의 임신 소식을 들은 국내 누리꾼들은 임신을 축하하며 "4번째 아이는 공주가 될 수 있을려나?" "한국에 다산의 여왕 김지선이 있다면 영국의 다산의 여왕은 빅토리아?"라고 반응했다.
베컴은 지난 9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새로운 소식이 있다. 우리의 네번째 아이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베컴은 "올해 여름 출산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하지만 새로 태어날 아이가 아들인지 딸인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결혼 11년차인 베컴 부부는 세 아들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를 키우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은 세 아들을 모두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출산했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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