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수원 GK 이운재, 전남으로 이적
동아일보
입력
2011-01-04 03:00
2011년 1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문장’ 이운재(38)가 15년 동안 몸담았던 프로축구 수원 삼성을 떠나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한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이운재는 수원과 재계약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후 정해성 전 국가대표 코치가 감독으로 부임한 전남과의 협상이 급물살을 탔고 결국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친 아들 질투해 살해…조지아 미인대회 우승자 종신형
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직권남용 등 혐의 입건
외국인, 토허구역 주택구입때 자금조달계획서 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