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日동료들과 세끼 식사 이젠 일본어로 말해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1-04 08:11
2011년 1월 4일 08시 11분
입력
2011-01-04 07:00
2011년 1월 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강진(왼쪽)과 박주호가 내년 시즌 선전을 다짐하는 의미로 소속 팀 유니폼을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동아DB
■ 이강진·박주호 J리그 적응기
2010년 J리그에서 주빌로 이와타 동갑내기 절친 이강진(24)과 박주호(23)는 두드러졌다. 주빌로가 나비스코 컵 정상에 오르는 데 중앙 수비수(이강진)와 왼쪽 풀백(박주호)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이들은 2010년을 돌아보며 “정말 열심히 했다. 코칭스태프의 신뢰를 얻으며 꾸준히 경기를 나갔다는 것에 일단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강진은 리그에서 28경기 박주호는 23경기를 각각 소화했다.
적응하는 방식도 남달랐다. 둘은 하루 세 끼를 늘 같이 먹을 정도로 붙어 다녔다. 그러면서도 다른 일본 동료 챙기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이강진은 “주호가 부상을 당했을 때 매끼 집에서 가서 밥을 먹을 수도 있었다. 그런데 일부러 팀 내 어린 선수들을 불러 밥을 사면서 먼저 다가갔다. 이런 게 나중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박주호가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동료들이 마음으로 도와주려고 하는 게 느껴져 고마웠다”고 맞장구를 쳤다.
특히 박주호는 9월 왼쪽 종아리 뼈 골절 부상을 당했을 때 동료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무엇보다 둘 다 현재 자유롭게 일본어로 대화가 가능하다는 게 순조로운 적응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강진과 박주호는 2011년을 어느 때보다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둘은 “작년에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더 꾸준한 활약을 보이겠다”고 웃음을 지었다.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4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7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8
‘구충제’에 희망 거는 말기 암 환자들…의사들은 왜 말릴까 [건강팩트체크]
9
78세 몰던 車 인도 돌진…40대母 등 2명 사망·3명 중경상
10
“떠났더니 더 힘들어” EU 복귀 외치는 英…스타머 22일 사퇴 표명 가능성
1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6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4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7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8
‘구충제’에 희망 거는 말기 암 환자들…의사들은 왜 말릴까 [건강팩트체크]
9
78세 몰던 車 인도 돌진…40대母 등 2명 사망·3명 중경상
10
“떠났더니 더 힘들어” EU 복귀 외치는 英…스타머 22일 사퇴 표명 가능성
1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6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미궁 빠질 뻔…업주 성폭행·강도짓 50대 18년 만에 중형
경찰,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서 가스총 소지 80대 적발
강원 고성 초도해변서 고교생 파도에 휩쓸려 실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