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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문성민 첫 맞대결 무승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1-03 08:18
2011년 1월 3일 08시 18분
입력
2011-01-03 07:00
2011년 1월 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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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게 스타 마케팅이다. 성적 뿐 아니라 흥행에서도 한 명의 스타가 1년 농사를 좌지우지하기도 한다.
올 시즌 프로배구 남자부는 유독 스타급 선수들이 많아 흥미를 끈다. 2일 삼성화재-현대캐피탈 전에서는 한국배구의 에이스 박철우(25·삼성화재)와 문성민(24·현대캐피탈)이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다.
두 팀은 작년 12월 4일 개막전에서 한 차례 만났지만 당시 문성민이 징계로 출전하지 못해 이날 첫 대결이 성사됐다.
결과는 무승부였다. 개인기록에서는 문성민이 27점에 공격성공률 57.78%로 박철우(16점, 51.85%)를 앞섰다. 그러나 팀 대결에서는 박철우가 웃었다.
문성민의 위력은 대단했다. 높은 타점과 빠른 몸놀림으로 1세트부터 연달아 강타를 퍼부어댔다. 세터 최태웅과 호흡이 척척 맞아 들어간 1세트에서는 삼성화재 선수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삼성화재 응원단도 문성민의 화려한 플레이에 절로 감탄을 내뱉었다.
그러나 3세트에서 페이스가 떨어졌다. 1,2세트 70%가 넘던 공격성공률이 3세트 33%대에 불과했다. 고비 때마다 나온 서브 범실도 아쉬웠다. 문성민은 이날 10개의 범실로 양 팀 통틀어 가장 실수를 했다.
박철우는 이날 보기 드물게 레프트 포지션에 섰다. ‘ 왼손잡이가 레프트에 포진하는 게 어색할 법도 했지만 리시브와 수비 등에서도 몸을 날리는 등 제 몫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박철우는 “사실상 레프트 데뷔전이었다. 포지션에 신경 쓰지 않고 있다.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고 밝혔다.
신치용 감독은 “가빈과 박철우가 잘 해줬다. 양 날개가 살아나니 팀 공격이 좋아졌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대전 |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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