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헤어스타일 바꾸고…여행도 가고 귀국한 신지애, 간만에 꿀맛 휴식
Array
업데이트
2010-12-15 07:58
2010년 12월 15일 07시 58분
입력
2010-12-15 07:00
2010년 12월 1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골프여제’ 신지애.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로 마감한 신지애(22·미래에셋·사진)가 조용하게 귀국해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신지애는 12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후원사와 매니지먼트사 직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조용한 입국을 위해 일부러 아무에게도 연락하지 않았지만 스카이72 골프장 직원과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 직원들이 공항까지 마중 나왔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특별한 행사 일정을 잡지 않아 편하게 쉴 수 있다. 신지애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입국하자마자 여동생과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고, 다음 날엔 여동생과 함께 정동진 여행을 다녀왔다. 휴식 뒤에는 투어 생활로 미뤄온 부상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발목과 어깨 그리고 시력교정 시술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출처|신지애 트위터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4번 수술 후 휠체어 타고 첫 등교한 여학생, 눈물 터트린 이유는?(영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해병 前수사단장 무죄땐… 尹 탄핵도 필요없어, 정권 내놔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동 순방’ 美 블링컨 “미국-사우디 방위조약 완료 근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