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SK,대만투수 판웨이룬 영입 타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04 15:58
2010년 12월 4일 15시 58분
입력
2010-12-04 15:48
2010년 12월 4일 15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대만프로야구 퉁이 라이온스의 에이스 판웨이룬(28)과 계약 협상에 나선다.
SK는 1일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대만야구협회에 신분조회를 요청해 외국 진출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으며, 조만간 실무자가 대만으로 건너가 협상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182cm, 98kg의 우완 정통파 투수 판웨이룬은 2003년부터 퉁이에서 뛰면서 통산 100승56패를 올리고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하며 대만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올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도 대표로 출전한 판웨이룬은 한국과 결승전에 선발 등판해 추신수(클리블랜드)에게 선취 타점을 내주는 등 2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
SK는 그러나 아시안게임에서 판웨이룬의 공이 한국에서도 통할 만하다고 판단해 영입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
판웨이룬이 SK와 계약하면 한국 프로야구에서 뛰는 첫 대만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
하지만 SK는 "서로 조건을 맞춰 봐야 한다. 기존 외국인 투수인 카도쿠라 켄과 게리 글로버와 재계약 여부도 아직 결론짓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李대통령 “한미 FTA, 큰 경제이익 가져올 것”
☞ 김관진 국방장관 취임 “北 추가도발시 즉각 응징”
☞ 안동 구제역 20곳으로 늘어…타지역은 발견 안돼
☞ “‘다이소’ 싼 게 약점? 서울 강남서 더 잘 팔려”
☞ 삼성 직원들 “사장 인사보다 갤럭시S에 더 관심”
☞ 김태영 “北 만행 철저히 응징못해 아쉬워”
☞ 민주 “MB, 사저 경호시설 70억…아방궁 만드나”
☞ 장군출신 의원모임의 서열은 어떻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당선인 31명 배출한 ‘강성 친명’ 더혁신회의, 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으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야 원내대표, 5월 본회의 일정 합의 실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도 집권당 선거 참패… 기시다 재선 빨간 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