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9세이하 亞선수권 첫승

  • 동아일보

북한이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 선수권대회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북한 축구대표팀은 5일 중국에서 열린 B조 2차전에서 장국철과 장성혁, 박성철이 골을 터뜨려 이라크를 3-0으로 제압하고 1승 1패를 기록하며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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