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IFA대회 첫 우승]“장하네… 멋져요…”여민지 등 홈피에 축하 봇물

동아일보 입력 2010-09-27 03:00수정 2010-09-27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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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 태극 여전사들…. 정말 고생했고 너희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사실 연장전에는 정말 짠했어요.” “마지막 시상대에서 트로피 들어 올리는 순간 눈물 날 뻔했다!” “대단하네. 남자가 먼저 우승할 줄 알았는데 여전사들이 먼저 사고를 치네요. 장하네요∼. 멋져요∼^^.”누리꾼도 태극 소녀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쏟아냈다. 포털사이트의 우승 기사에는 댓글이 수천 개씩달렸다. 한국 대표팀 스트라이커인 여민지나 깜찍한 외모의 미드필더 이유나 등은 이날 하루 종일 포털 네이버의 검색 순위 상위권에 머물렀다.
선수들의 미니홈피도 방문자가 쏟아졌다. 여민지의 미니홈피에는 이날 하루만 4만5000명 이상이 방문했고 수백 건의 축하 메시지가 올랐다.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팬존 게시판에도 격려의 글이 많았다. 충북 제천에서 갈비 전문점을 한다는 박관열씨는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기회가 되면 대표팀에 무료로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했다.

김성규 기자 kim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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