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신수, 두 경기 연속 안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8-15 11:47
2010년 8월 15일 11시 47분
입력
2010-08-15 11:24
2010년 8월 15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치면서 떨어졌던 타격 감각을 다시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15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볼넷 1개를 얻어내고 3타수 1안타를 쳤다.
1회 연달아 공 4개를 골라내 걸어나간 추신수는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플라이로 잡혔다.
6회에도 좌익수 플라이에 그친 추신수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시애틀의 두 번째 투수 개럿 올슨과 마주친 추신수는 볼카운트 2-1에서 4구째 높은 직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후속타가 없어 득점하지는 못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0.290을 유지했고 클리블랜드는 3-9로 졌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공직자 인사 불공정하면 익명으로 제보해달라”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지퍼 닫자 공포 비명” 아들 진공포장한 母, SNS가 뭐라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