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주영, 영광의 상처… 반창고 붙이고 출국

  • Array
  • 입력 2010년 8월 12일 17시 47분


코멘트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을 마친 한국대표팀의 박주영(AS 모나코)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박주영의 오른쪽 이마에 전날 치른 나이지리아전의 상처로 반창고가 붙어 있다.

인천공항|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