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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무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로고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04 15:05
2010년 8월 4일 15시 05분
입력
2010-08-04 14:49
2010년 8월 4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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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한국 그랑프리의 무대가 될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orea International Circuit: KIC) 의 로고가 발표됐다.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운영법인 KAVO(Korea Auto Valley Operation 대표 정영조)는 3일 국내 최초의 국제 자동차경주장인 KIC를 대표하는 로고를 확정, 발표했다.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은 국내 최대 규모인 12만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5.6km에 달하는 레이싱 트랙을 갖추고 있다.
발표된 새 로고는 ‘무한 속도로 뻗어 나가는 서킷과 레이싱의 열정 그리고 에너지’를 테마로, 국가 상징인 태극 문양에 레이싱 트랙과 승리의 싱징인 피니시 깃발 디자인이 결합되어 디자인 됐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은 현재 공정률 85%를 돌파했으며, 막바지 트랙 포장 공정을 진행 중이다. 이 경주장은 F1 한국 그랑프리의 유치 확정 이후인 2007년 7월 착공해 만 3년여의 공기를 거쳐 8월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KAVO 정영조 대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스피드 랜드마크가 될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의 본격적인 국제무대 데뷔를 앞두고 간판 이미지가 될 공식 로고를 먼저 발표하게 되었다”며 “새 서킷을 국가적인 상징물로 아이콘화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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