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KPGA대상-상금왕-최저타수상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2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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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이 올해 프로골프 주요 상을 휩쓸었다. 배상문은 1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발렌타인 2009 한국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인 발렌타인 대상, 발렌타인 상금왕, 최저타수상(덕춘상) 등 3개 부문의 상을 차지했다. 양용은은 해외특별상, 김도훈은 신인상인 명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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