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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단장들 두바이 출국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15 08:08
2009년 12월 15일 08시 08분
입력
2009-12-15 07:00
2009년 12월 1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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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4강에 오른 포항을 격려하기 위해 K리그 단장들이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으로 떠났다.
개인사정으로 불참한 수원, 서울, 대전, 경남 단장을 제외한 11개 구단 단장들은 프로연맹 관계자와 함께 14일 오후 UAE 두바이로 출국했다.
이들은 포항-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FC바르셀로나(스페인)-아틀란테FC(멕시코) 전을 관전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출장을 기획한 프로연맹은 단장들이 세계 명문 구단 수뇌부들과 자연스레 만나 선진축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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