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포기 안해

  • 동아일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19)가 장기인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 반)을 계속 시도할 것이라고 일본 스포츠닛폰이 28일 보도했다. 아사다는 “4월 열린 팀트로피 대회에서는 세 차례 모두 성공했다. 위험 요소가 있지만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까지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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