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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10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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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J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는 스카우트를 한국에 파견하는 등 기성용 영입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기성용의 에이전트사측은 “요코하마가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제안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파주|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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