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3 14:252009년 3월 23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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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의 3루주자 엄일준이 3번타자 윤지운의 내야땅볼때 홈에서 승부를 펼쳐 홈인에 성공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우리도 우승후보에 도전한다 제주고와 군산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