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 손이 먼저 닿았어~’

  • 입력 2009년 3월 23일 14시 25분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제주고와 군산상고의 경기.

제주고의 3루주자 엄일준이 3번타자 윤지운의 내야땅볼때 홈에서 승부를 펼쳐 홈인에 성공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우리도 우승후보에 도전한다 제주고와 군산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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